마테리오 글로벌 네트워크의 소재 인텔리전스와 국내 제작 기술을 결합하여
공간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구현합니다.
이제 공간도 제품처럼 마감(finishing)의 차이가 디자인의 차이가 됩니다.
- 마치 스판처럼 스트레칭되는 크롬,
- 균사체로 키운 버섯 스툴,
- 종이보다 얇은 천연석 마감재,
- 빛에 반응하며 시각적 입체감을 연출하는 마그네틱 프린트,
이 모든 것은 바로 새로운 공간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 VMD의 시작입니다.
마테리오는 리소폐앤코 인터내셔날과 함께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제안하는 CMF(+)2025-2030을 발행하고 있습니다.